10년 뒤 어떤 모습일까요?
10년 후, 20년 후 시드니수정교회는 어떤 모습일까요?
일반적으로 교회도 탄생과 성장 그리고 쇠퇴의 과정을 가진다고 합니다. 쇠퇴하는 교회에 건물이 없는 것도 아니고, 봉사가 없는 것도 아니고, 예배가 없는 것도 아닙니다. 그런데 쇠퇴해 갑니다. 이런 과정은 유럽교회, 미국교회에 이어 한국교회가 이미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가 쇠퇴하여 가는 과정에는 많은 이유가 있습니다만 모든 교회가 쇠퇴하지는 않습니다. 두 가지 사명이 확실하다면 절대로 쇠퇴하는 과정을 거칠 필요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첫째는 주님의 교회에 주신 대사명인 “영혼을 구원하고 제자 삼는”(마태28:18-20) 일에 불타는 교회라면, 복음증거로 날마다 구원받는 수가 늘어나고 세례 받는 자들이 넘치는 교회는 절대로 쇠퇴하지 않습니다. 영혼을 구원하고 제자 삼는 일에 주님의 약속이 “내가 끝날 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하겠다”약속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복음을 위한 증인의 사명을 감당하는 교회에는 성령의 능력과 권능을 약속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행1:8)
둘째는 다음세대를 교육하고 훈련하는 일에 모든 성도가 함께 하나 갈 될 때입니다. 이민교회를 보면서 느끼는 것이 있습니다. 열심히 봉사하는 교회, 열심히 사역하는 교회 그런데 교육과 훈련에는 많이 부족한 것입니다. 우리가 붙들어야 하는 또 하나의 사명은 “네 자녀을 제자 삼는 일”입니다. 이 일은 영혼 구원하는 일만 큼 교회가 집중해야 할 또 하나의 지상명령입니다. 다음세대를 위한 투자가 있고 교육이 있는 교회의 지속적으로 부흥한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우리 수정교회의 미래의 그림을 결정하는 방향성은 “영혼을 구원하여 제자삼는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