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보시는 기준

 

우리는 우리 자기의 목적 성취가 아닌 하나님이 기뻐 하시는 목적을 가지고 봉사나 사역을 해야 합니다그런 사람은 하나님이 인정하시고 자랑스럽게 여기는사람들입니다그런데 하나님 앞에 인정과 칭찬 받을 사역을 하면서 사역이 행복하지 못하고 자부심을 가지지 못하 경우 있습니그것은 현실적으로 결과가 안좋거나 눈에 띄는 열매를 거두지 못하 스스로 사역을  한다는 생각으로 위축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앞에 인정받는 귀한 사역을 하면서도 스스로나 혹은 다른 사람들의 잘못된 평가 인해 행복한 사역을 하지 못하는 것은 안타까운  입니다. 우리가사역을 하는것은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인한 것입니다목사나 목자목녀 어떤위치이든지 사역의 촛점은 하나님이 하라고 맡기신 일에 충성되게 순종하는것입니다자신에게 주어진 환경이나 재능으로 사역을 열심히 하였지만 열매 적고 결과도 안좋을 수도 있습니다그런데 하나님이 귀하게 생각하는 것은 맡겨 주신 사역에 충성되게 순종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기준은 세상의 기준과 릅니다세상에서는 성공 했다고 지만 하나님 앞에서는 실패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세상에서는 실패 했다고 보지만 하나님 앞에서는 성공한 사람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판단 기준은 눈에 보이는 결과와 열매가 아니라 충성 입니다충성되게 순종 하면서 사역을 하다가 열매가 있으면 감사하고, 열매가 없을때는 자신을 피는 것이 중요합니다.

열매나 결과가 좋지않아 그것이 마음에 상처가 되어 억울한 느낌이 들거나불평과 원망이 나오면 그때는 자신의 내면의 동기를 살펴야 합니다하나님의 기쁨이 아닌 자기 목적을 위해 사역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기쁨과 주님의 부르심에 충성하 순종하며 살아가다 보면 반드시  주시는 분임을 믿고 살아가는 사람들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금주의 한마디

자막으로 말씀을 올려주니까 성경책을 안가지고 다니는 분들이 많습니다스마트폰의  성경을 보니까 성경책을 찾을  모르는 분들도 있습니다그리고 성경책의 소중함도 사라지는  같아 안타깝습니다성경책도 구입하고 주일이면 성경책을 가지고 다닙시다자신의 손때가 묻은 성경책을 찾고읽고배우던소중한 믿음의 유산은 지켜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