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의 신앙교육이 미래다.

 

회들 마다 젊은이들이 급격한 감소하 있는데  근본원인이 영유아 신앙교육 약화에 있다 글을 보았습니다 근거를 2021 <기독청년의 신앙과 교회 인식 조사> 근거로 제시하였습니다.

통계 따르면젊은이들 신앙생활을 시작하게  동기가 77.4% 부모였습니다교회 생활을 언제 시작했는지에 대한 질문에 52.9% 모태신앙, 4.7% 이전, 7% 유치원  교회 생활을 시작했다고 조사됐습니다무려 64.6% 영유아 때에 교회를 출석하기 시작했습니다신앙에 영향을 미친 사람이 누구인가의 질문에 52.4% 부모였다고 답했습니다. 오히려 목회자는 11.1%, 교사나 교인이 11% 나타났다 합니다

기독청년 10  8명이 부모 때문에 신앙생활을 시작했고, 10  7명이 영유아  교회를 출석했습니다 통계를 보면 신앙 부모에 의해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다 것을   있습니다그렇다 교회의 미래도 자녀의 신앙교육에 있다고   있습니다

얼마전 조깅을 하다가 집앞에서 학교가는 아이를 안아주며 기도해주는 엄마의 모습을 목격했습니다지나가면서 보았지만 크게 감동이 되었습니다 아이의 미래가 얼마나 축복될지 생각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자녀 부모를 통하여 신앙을 보고 배웁니다.주일이면 교회에서 예배하며 행복하게 신앙생활하는 모습을 자녀들은 보고 배웁니다그러나 주일에  두번씩 교회를 빠지거나 재미있는 것을 찾아 놀러 다닌다면 아이들도 신앙에 흥미를 잃게 되고 교회보다 놀러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자녀들이 성장해서 신앙을 떠나는 이유는 부모의 신앙과 삶의 모습이 다르기 때문이라는 교훈도 잊어서는 안됩니다

목장모임에서 섬기는 모습을 보고 자란 아이들은 어떻게 섬기며 살아가는지 성경적인 가치관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됩니다자신의 성공만을 위해 살아가는세상에서 누군가를 섬길  있는 따듯한 마음을 가진 아이로 성장하게 됩니다.

 

금주의 한마디

하나님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자를 찾으시고 은혜를 주십니다주일 연합 예배시간에 늦지 않도록 합시다최소 5 전에는 예배당에서 도착하여기도로 예배를 준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