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고 싶다면? 행복의 길을 하세요.

 

 행복의 길 1기를 마쳤습니다. 다음 기수를 낮반과 저녁반으로 나누어서 개강을 하려고 합니다. 저는 행복의 길을 모든 성도들이 경험하도록 해주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지난번 제가 행복의 길 세미나를 마치고 칼럼에도 행복의 길이 얼마나 좋았는지 썼지만 이번에 제가 직접 가르치면서 다시 한 번 경험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현대사회는 마음에 질병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그런데 행복해야 할 자신의 삶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 지도 모르고 불행 속에 살아가는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행복의 길은 현대인들의 마음의 문제관계소통공감우울증수치심상처등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마음의 아픔과 질병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또한 행복의 길을 하다보면 경청하기소통하기공감하기… 언어 훈련이 자연적으로 되면서 목장 안에  회복과 치유를 경험하게 할 것입니다.

 행복의 길을 무엇보다 누구나 할 수 있고 적용할 수 있도록 쉽습니다. 행복의 길을 인도자반과 참여자반이 있습니다. 저는 모든 성도들이 행복의 길을 인도자가 되는 것이 저의 소망입니다만 시작하는 단계에서는 인도자반은 목자 목녀들만 대상으로 합니다. 그리고 목장식구들은 참여자로 목자 목녀들과 하도록 하려고합니다. 목장식구들이 행복의 길 인도자가 되기를 원하면 먼저 목자, 목녀와 한번 경험을 하시고 인도자 반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번 행복의 길(인도자 반)929일에 낮반( 오전10, 교회, 신청정원 16) 그리고 저녁반 ( 오후730, 온라인, 신청정원 16)으로 개설됩니다. 온라인보다는 현장에 와서 실습을 하면서 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지만 목자 목녀들이 시간이 안되는 분들을 위해  최대한 저녁반은 온라인으로 개설을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단 첫날은 교회에서 합니다. 신청하실 분들은 신청서를 작성하여 920일까지 저의 주보함에 넣어 주시기 바랍니다.


금주의 한마디

감사를 잃어버릴 때 불행이 찾아옵니다. 감사를 내 영혼을 살리는 보약입니다. 감사 5가지를 매일쓰면 나의 불행한 생각이나 부정적인 생각에서 벗어는 경험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