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약속을 기대합니다.

 

장한수목자와 박선영목녀의 간증집회를 감동과 은혜로 잘 마쳤습니다집회가 시작하는 첫날인 금요일에 하늘에 먹구름이 끼더니 비가 오기 시작을 하였습니다교역자들에게 비가 오니 성도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안내합시다.” 했더니 “ 목사님 지나가는 비예요” 그럽니다.그런데 정말 집회 전에 먹구름과 비는 지나가고 하늘에 무지개가 너무 선명하게 나타났습니다저는 먹구름 뒤에 교회 위에 나타난 무지개 사진을 보면서 하나님의 약속을 기대하게 되었습니다먹구름은 지나가는 것이고 더욱 견고하게 교회를 세우시려는 하나님의 약속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집회를 통하여 기대하는 하나님의 약속2가지만 나누려 합니다.

첫째는 수정교회를 위대하게 사용할 것이라 확신이 듭니다장한수목자와 박선영목녀는 수정교회 너무 귀하고 어떻게 폭발할지 기대가 된다고 표현을 하였습니다주님은 기도가운데 수정교회가 어떤 교회인지 알려주셨습니다지금까지도 교회가 세워지는데 얼마나 많은 섬김과 헌신흘린 눈물의 기도가 얼마나 귀한지 알려주셨습니다그래서 하나님은 좋은 교회를 넘어 위대한 교회로 세우실 것이라는 마음을 주십니다.

둘째는 수정교회 목자 목녀들 높이 쓰실 것이라는 확신입니다장한수 목자와 박선영목녀는 수정교회 목자 목녀님들을 한 분 한 분 만날 때마다 수정같이 너무 귀하고 자신들이 도리어 배운다고 표현을 하였습니다장한수 목자두 분이 모델이 되어주고 꿈을 준 것입니다자신들 처럼 평범한 사람들도 주의 나라와 의를 구하며 살아갈 때 이렇게 쓰임을 받는데 수정교회 성도들이 씀임받지 못할 이유가 없다는 것입니다여러분 이 약속을 믿고 붙드시고 힘들고 어려운 고난의 때가 지나면 하나님이 여러분을 축복하시고 높이 들어 사용하실 것입니다그때까지 인내하시기 바랍니다.

간증집회에 오신 강사님들 위해 힘을 다하여 섬겨주신 목자 목녀이하 성도님들 모두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금주의 한마디

고난은 변장된 축복입니다굳건한 믿음으로 날마다 승리하시기를 기대합니다.